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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 첫 스마트워치 ‘더 미션’… 야외에 강하다

nixon_the_mission_1파슬, 카시오 등 전통적인 시계 업체들이 스마트워치를 내놓은 가운데, 시계 전문 업체인 닉슨(Nixon)도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 들었다. ‘더 미션’(The Mission)이라는 이름을 붙인 닉슨 스마트워치는 충격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와 316L 메탈 재질로 만든 튼튼한 본체를 가진 직경 48mm의 스마트워치다. 또한 수중 100m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방수 처리했고, 10기압에서도 작동하도록 설계해 험한 야외 활동에서도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닉슨 더 미션은 내장된 GPS를 이용하는 미션 앱을 통해 서핑이나 눈밭 위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이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한다. 특히 안드로이드웨어를 운영체제로 채택해 구글 핏을 통해 이용자의 행동을 기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퀄컴이 스마트워치를 위해서 내놓은 스냅드래곤웨어 2100을 공식 채택해 배터리 효율성을 높였다. 더 미션에 대한 자세한 제원은 밝히지 않은 가운데, 닉슨은 홈페이지에 e메일을 등록한 이용자에게 출시일과 가격 정보를 메일로 보내준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닉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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