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코리아는 2009년부터 시각 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예술 활동을 돕는 사회공헌활동 ‘터치 비주얼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한 시각 장애 학생들의 작품을 모아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시각 장애 학생들의 예술 작업을 돕기 위한 터치 비주얼 프로그램은 대학생 서포터를 통해서 진행해 왔는데요. 2017년에 활동할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서포터 8기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모집인원은 서울 15명, 청주 4명 등 모두 19명으로 1년간 꾸준하게 서포터 활동을 할 수 있는 대학(원)생과 휴학생 등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서포터에 응모할 참가자는 엔비디아 코리아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1월 8일까지 e메일로 보내면 이후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2017년 3월부터 활동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코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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