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소식 > 전문가용 VR 헤드셋 시제품 공개한 Varjo

전문가용 VR 헤드셋 시제품 공개한 Varjo

varjo_prototype_1지금 핀란드에서는 슬러시 2017이라는 스타트업 행사가 진행 중인데요. 이곳에서 VR 스타트업 Varjo 테크놀로지스가 공식적으로 새로운 가상 현실 헤드셋의 시제품을 공개했습니다.

Varjo가 공개한 가상 현실 헤드셋은 소비자용이 아닌 전문가용인데요. 이 헤드셋의 핵심은 이용자의 눈을 추적해 눈동자가 향하는 부분만 더 선명한 고밀도 렌더링을 할 수 있는 포비티드 렌더링(Foveated Rendering)을 구현할 수 있도록 포비티드 프로젝션(Foveated Projection)을 적용했습니다.

Varjo 바이오닉 디스플레이라 부르는 고밀도 영역은 각 눈마다 1920×1080 해상도의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와 35도 수평 시야각(FOV)을 갖고 있으며, 그 주변에 시야각 100도의 1080×1200 해상도의 컨텍스트 디스플레이로 감싸는 독특한 디스플레이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 시제품은 현재 60Hz의 리프레시율로 작동하는데, 이 회사는 최대 120Hz까지 높일 계획을 갖고 있다는군요.

아직 상용화까지는 좀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Varjo가 일반적인 이용자 층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워크스테이션급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활용하는 전문가들을 겨냥하고 있어 1만 달러 이하에 판매될 것이라네요. 출시는 2018년 4분기로 예상되지만, 예정대로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Editor_B
글쓴이 | Editor_B
언제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news@techg.kr
You may also like
리프트 코어 2.0 베타 배포하는 오큘러스
VR 헤드셋 스타트업 VRVANA 인수한 애플
선 없앤 독립형 HTC 바이브 포커스, 중국에서 발표
둘로 나뉘는 VR 헤드셋 특허 제출한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