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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고프로

액션캠 부문에서 고프로는 말 그대로 대명사인데요. 앞으로 그 운명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고프로가 드론 사업 부문 인력을 정리한 것과 아울러 실제로 기업을 매각하기 위해 구매자를 찾고 있는 소문이 사실이라고 고프로 창업자가 밝혔기 때문입니다.

고프로 창업자이자 CEO인 닉 우드먼은 이러한 소문을 불식 시키기 위해 엔가젯과 인터뷰에 나섰지만, 언제든지 구매자에게 기회가 열려있음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 사업자처럼 고프로에 관심있는 기업이 있음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고프로를 살만한 규모의 소셜 네트워크 기업이 많지 않아 대상을 상당히 좁힐 수 있을 것 같네요.

고프로가 매각에 나선 것은 판매 실적이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인데요. 고프로를 탑재한 드론인 카르마 프로젝트는 고프로의 수익을 높이는 데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또한 최근 출시된 고프로 신제품들도 가격 인상 없이 새로운 세대로 꾸준히 교체하고 있음에도 이전보다 판매량을 늘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군요.

어쨌든 우드먼은 더 넓은 범위로 확장하면서 신규 고객을 늘리고 고프로를 더 쉽게 ​​이용할 수있는 파트너가 있는 기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고프로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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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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