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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용 고밀도 디스플레이 개발하는 JDI

가상 현실은 해결해야 할 기술적 문제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디스플레이 부분도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점 중 하나인데요. 소니, 도시바, 히타치가 연합한 JDI가 흥미로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VR 헤드셋 전용으로 고밀도 LCD를 개발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JDI가 개발 중인 고밀도 디스플레이는 인치당 픽셀 밀도가 1001ppi인 3.25인치 LCD로 해상도는 면당 2160×2432입니다. 또한 JDI 저온 폴리 실리콘 (LTPS) TFT LCD는 120Hz의 재생율과 2.2ms의 레이턴시를 갖고 있어 현재 블러 및 화면 깜빡임을 줄이기 위해 90Hz 이상으로 작동하는 PC VR 및 MR, 그리고 모바일 VR의 요구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군요.

JDI는 지난 해 803ppi의 3.6인치 LCD(해상도 1920×2160)를 발표했지만 VR 헤드셋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선 더 작은 LCD와 고배율 렌즈가 요구됨에 따라 초소형 고밀도 디스플레이 개발에 더 집중한 상황입니다. 2019년 3월 말까지 상용 출하를 예상한 JDI의 계획대로 실행되면 내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가상 현실 헤드셋의 해상도와 콘텐츠 품질이 급격히 높아질 것으로 보여지는군요. 현재 오큘러스 리프트와 바이브의 인치당 픽셀 수는 최대 456ppi, 바이브 프로가 615ppi이므로 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VR 헤드셋이 나오면 화질에 대한 논란은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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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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