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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달러 보급형 ‘서피스 고’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보급형 서피스 제품인 ‘서피스 고'(Surface Go)를 공식으로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블로그를 통해 서피스 고가 가장 작고 가벼운 서피스 제품이라고 소개하고, 가볍고 생산적인 작업에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피스 고는 3대 2 화면 비율에 1800×1200 해상도의 10인치 픽셀 센스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제원은 인텔 펜티엄 골드 4415Y 프로세서와 64 또는 256GB의 저장 공간, 4/8GB 램, 전면 500만,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갖췄습니다. 무선랜과 블루투스는 물론 연말에 LTE 모델을 출시하고, 마이크로SD 카드를 꽂아 용량 확장도 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522g, 단자는 USB-C와 3.5파이 오디오, 서피스 커넥터 등입니다.

서피스 고도 서피스 펜을 이용할 수 있으며 4096 단계의 펜 압력 감지와 펜 각도 인식을 할 수 있습니다. 종전처럼 타입 커버 키보드를 붙여 글자를 입력할 수도 있고, 오피스를 기본 내장해 어디에서나 서류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성했습니다.

서피스 고 가격은 399달러(세금 제외)이고 펜(99달러)과 타입 커버 키보드(99~129달러)는 모두 별도 판매됩니다. 1차 출시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을 포함해 21개국에 출시하고 우리나라는 몇 주 안으로 공식 출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17시 46분 내용 추가 :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8월 중 서피스 고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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