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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만에 예약 판매 끝낸 레노버 워치 X

레노버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두각을 보인 업체는 아니지만, 흥미로운 소식이 하나 나왔습니다. 일반 기계식 시계에 디스플레이를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인 레노버 워치 X가 공개와 동시에 JD.com에 예약 판매를 실시했는데, 15초만에 예약 판매가 끝났다는군요. 물론 주문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99위안(원화 환산 약 5만 원)에 판매했던 것이 큰 영향을 미친 듯합니다.

레노버 워치 X는 디스플레이만 있는 일반 스마트워치와 달리 시분 침을 갖고 있는 기계식 시계 바탕에 OLED 디스플레이를 함께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굳이 디스플레이를 보지 않아도 바늘 만으로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심장 박동수 및 고도 측정 기능을 위한 센서는 물론 6축 센서로 운동 상태를 체크합니다. 316L 메탈 바디와 사파이어 크리스탈 재질로 완성된 본체는 방수 능력도 갖췄고 한번 충전한 배터리로 최대 45일 동안 재충전 없이 쓸 수 있다는군요. 다만 레노버 전용 소프트웨어를 써야만 전화 알림이나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중국 이외 지역 판매에 대해선 알려진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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