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소식 > 실수로 노출된 갤럭시 워치

실수로 노출된 갤럭시 워치

삼성이 차기 스마트워치의 브랜드를 종전 기어에서 갤럭시로 바꿀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기어 S4 대신 갤럭시 워치라는 새로운 상표로 등록한 상황이어서 어떤 이름을 쓸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갤럭시 워치로 추정되는 제품 이미지가 삼성 웹사이트에 짧은 순간 노출되었는데, 씨넷이 그 순간을 포착해 공개했습니다.

삼성 웹사이트에 노출된 갤럭시 워치는 로즈 골드 색상인데요. 링을 돌리고 두 개의 버튼을 쓰는 기본 구조는 기존 기어 시리즈와 같아 보입니다. 화면 크기는 42mm에 타키미터가 있는 것으로 보아 기어 S3와 유사성이 많아 보입니다.

갤럭시 워치의 모델 넘버도 노출되었는데요. 블루투스 모델이 SM-R810, LTE 모델은 SM-R815로 확정된 듯합니다. 삼성은 이르면 8월 9일에 갤럭시 워치를 공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단순히 이름만 변경하는 게 아니라 운영체제를 바꿔 생태계까지 변경할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Editor_B
글쓴이 | Editor_B
언제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news@techg.kr
You may also like
‘무덤’행 기어 S의 자리 채우는 갤럭시 워치의 암시
차기 스마트워치에 빅스비 탑재하려는 삼성
스마트워치용 운영체제 ‘애스터로이드OS 1.0’ 공개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LG 워치 타임피스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