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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 공식 발표한 삼성

삼성이 한국 시간으로 8월 10일 자정 미국 뉴욕 바클레이 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 노트9을 비롯해 갤럭시 워치와 갤럭시 홈 스피커 등을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노트9은 6.4인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지역에 따라 옥타코어 2.7GHz 엑시노스 프로세서 또는 2.8GHz 퀄컴 스냅드래곤 845가 탑재됩니다. 여기에 6GB 램과 128GB 저장공간을 가진 모델과, 8GB 램에 512GB램을 탑재한 모델 등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배터리는 4000mAh로 종전 갤럭시 노트8보다 700mAh 더 늘렸네요. LTE Cat.18 네트워크를 지원, 5개의 주파수 집성으로 최대 1.2Gbps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홍채, 지문에 인텔리전트 스캔을 포함했고, 후면 광각/망원 카메라는 모두 듀얼 OIS 1200만 화소입니다.

갤럭시 노트9은 이미 알려진 대로 S펜에 블루투스를 처음으로 적용했습니다. 블루투스를 적용한 이유는 S펜의 필기 성능과 관계 없이 리모컨 기능을 추가하기 위함인데요. 이를 통해 노래를 재생하거나 멈출 수 있고 카메라 셔터를 작동할 수 있다는군요. 다만 배터리를 내장하지 않고 에너지를 저장해 놓는 초소형 캐패시티를 넣어 블루투스 작동시 버튼에 반응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모니터와 HDMI 케이블로 연결한 뒤 삼성 덱스를 실행하면 갤럭시 노트9의 기능을 대형 모니터에서 경험할 수 있고 덱스 연결 상태에서도 노트9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쿨링 성능을 강화하고 AKG 튜닝 스테레오 스피커 등을 탑재해 게이밍 성능도 보완했다는군요.

삼성은 갤럭시 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을 13일부터 20일까지 예약 판매합니다. 가격은 135만3천 원으로 이 기간 구매자에게 스마트 S펜을 추가 지급하고 기어 아이콘 X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는군요. 또한 1년 2회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합니다. 한편 갤럭시 노트9 128GB 모델은 109만4천5백원에 판매할 예정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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