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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에서 차세대 칩셋 발표 예고한 화웨이

화웨이는 지난 해 IFA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하지 않는 대신 모바일 프로세서 기린 970을 공개했는데요. 기린 970은 기계 학습을 위한 신경망 코어를 모바일 프로세서에 내장한 덕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 때 관심을 집중시켰기 때문일까요? 화웨이가 웨이보에 띄운 티저 광고를 통해 이번 IFA에서도 새로운 프로세서의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웨이보에 공개된 7초 분량의 짧은 티저 영상에서 화웨이는 기조 연설 일정을 표시한 뒤 배경에 프로세서의 이미지를 띄웠는데요. 결국 IFA에서 발표할 프로세서가 기린 970의 후속인 기린 980일 것으로 예고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기린 980은 화웨이 최초의 7nm 프로세서로 4개의 코어텍스 A76 코어와 4개의 코어텍스 A55 코어로 구성된 옥타코어 프로세서로 2.8GHz의 클럭으로 작동합니다. 화웨이는 기린 980으로 7nm로 양산될 퀄컴 스냅드래곤 855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한편 화웨이는 지난 해 IFA에서 기린 970을 발표한 이후 발표한 메이트 10에 해당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제품을 출시했는데요. 올해도 IFA 이후에 계획하고 있는 메이트 20 시리즈에 기린 980을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화웨이는 IFA에서 화웨이 전용 이용자 인터페이스인 EMUI를 안드로이드 파이 기반으로 조정한 EMUI 9.0도 발표하고 이를 메이트 20 시리즈에 얹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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