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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증폭 시킨 밸브 VR 시제품 사진 등장

사실 밸브는 가상 현실 하드웨어의 획기적 발전과 산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왔으면서도 거의 무료에 가까운 기술 라이센스만 했을 뿐 직접 VR 하드웨어를 개발하지는 않았는데요. 그런데 기술 공급자에 머물러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최근 밸브에서 개발 중인 VR 시제품으로 보이는 사진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Imgur 이미지 사이트에 업로드 된 4장의 사진은 아직 제품이 개발 중인 상태여서 완전한 형태를 갖춘 것은 아니지만, 보드에 VALVE 마크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것으로 보아 밸브에서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미지를 촬영한 날짜가 2018년 7월 25일인 것으로 보아 개발은 상당히 진척된 듯 보입니다.

이 VR 시제품은 헤드폰을 내장했고 새로운 패딩 및 위치 추적을 위핸 스팀VR 포토 다이오드를 내장했습니다. 또한 전면 시야 확보를 위해 두 대의 카메라를 헤드셋 전면에 넣었다는군요. 헤드셋 안쪽의 시야각은 135도로 매우 넓은 편이고 바이브 프로와 거의 비슷한 픽셀 수를 가진 디스플레이를 쓴다는군요.

흥미로운 점은 이 제품이 너클 형태의 컨트롤러로 출시할 것이라는 점인데요. 이미 밸브는 이와 같은 컨트롤러를 설계한 적이 있는 터라 크게 놀랄 일은 아닙니다. 또한 VR 기반 하프라이프 타이틀도 함께 번들로 내놓을 것이라고 하는데 유명한 프랜차이즈 타이틀을 VR 버전으로 내놓을 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두고 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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