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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500달러 짜리 그래픽 카드 ‘타이탄 RTX’ 공개한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앞서 게이밍용 그래픽 카드는 지포스 RTX 시리즈와 시각 디자인 분야를 위한 쿼드로 RTX 등 튜링 아키텍처 발표 이후 새로운 그래픽 카드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추가해야 할 또 하나의 그래픽 카드인 타이탄 RTX를 발표했습니다.

타이탄 시리즈는 엔비디아의 가장 강력한 데스크톱 그래픽 카드로 타이탄 RTX는 튜링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인공 지능 연구와 데이터 과학, 창의적 작업을 위한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데요. 타이탄 RTX는 이전 세대의 640개보다 적은 576개의 다중정밀 텐서코어를 내장했지만, 텐서 코어의 처리 성능은 종전 110테라플롭에서 130테라플롭으로 향상됐습니다.

또한 초당 672GB 대역폭의 24GB 고속 GDDR6 메모리를 탑재해 대형 데이터 세트를 만들고 끊을 수 있어 타이탄 V보다 20% 더 높은 텐서 처리 성능을 갖췄습니다. 여기에 NV링크로 두 개의 타이탄 RTX를 연결하면 더 많은 메모리와 텐서 코어를 확장해 처리 성능을 높일 수 있다는군요.

타이탄 RTX는 앞서 소개한 지포스 RTX처럼 실시간 광선 추적을 반영한 그래픽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추얼링크 포트로 차세대 VR 헤드셋 연결도 지원하는데요. 이러한 타이탄 RTX의 성능을 경험하려면 2천500달러(약 276만4천 원, 부가세 제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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