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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기능 녹인 스마트폰 LG Q9 출시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기능에 중급형 가격을 가진 스마트폰 LG Q9을 출시합니다. LG Q9은 3,120×1,440 픽셀을 가진 19.5대 9 비율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는데요. 앞서 출시한 G7이나 V40처럼 화면 상단에 카메라와 수화부를 한 곳으로 모으고 그 양옆으로 디스플레이가 있는 노치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LG Q9은 LG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탑재해 원음 재생력을 끌어올리는 하이파이 쿼드덱을 실었고, 음장감을 높이는 DTS:X 코덱, 스마트폰 자체의 울림을 높이는 붐박스 스피커도 포함했습니다. 여기에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과 미국방부의 MIL-STD 810G 품질 실험 항목 가운데 낙하, 고온/저온, 고습, 진동, 일사량 등 14개를 통과해 내구성도 갖췄다는군요. 국내 환경에 맞춰 LG 페이도 쓸 수 있습니다.

LG Q9은 퀄컴 스냅드래곤 821 프로세서와 4GB램, 64GB 저장 공간을 갖췄고 마이크로SD 카드를 꽂아 저장 공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전면 광각 800만, 후면 표준 1600만 화소를 탑재했고, 3000mAh 배터리를 내장했습니다. 출고가는 49만9천400원으로 프로세서를 비롯한 제원 대비 가격 구성은 좋은 편입니다.

다만 순정 안드로이드 원을 탑재한 LG G7 피트(Fit)의 국내형 모델은 아닌 듯 보입니다. LG 페이처럼 국내에 특화된 몇몇 기능을 탑재한 데다 카메라 앱도 LG 카메라 앱을 넣었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순정 안드로이드 버전을 원했던 이용자들에게는 조금 아쉬운 부분일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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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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