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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현실 위한 음성 비서 개발 중인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인공 지능에 기반한 여러 기술을 개발하고 있지만, AI 음성 비서는 구글이나 아마존과 협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페이스북의 인공 지능 음성 비서를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이 자체적으로 AI 음성 비서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CNBC가 보도했기 때문입니다.

CNBC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2018년부터 음성 비서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 사실은 페이스북을 떠난 두 명의 직원을 통해서 확인된 것으로 새로운 팀을 구성한 것이 아니라 오큘러스 헤드셋과 같은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가상 및 증강 현실 그룹에서 진행 중이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현재 음성 비서와 관련된 모든 작업은 AR/VR 및 페이스북 어시스턴트 디렉터인 아이라 스나이더(Ira Snyder)가 이끌고 있다는군요.

이 보도 이후 페이스북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은 포털, 오큘러스 및 미래 제품을 포함한 AR/VR 제품군에서 작동하는 음성 및 AI 보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를 인정했습니다.

다만 페이스북의 인공지능 음성비서가 어떻게 작동할 것인지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과거 오큘러스 홈에서 음성으로 게임이나 앱을 음성으로 탐색하는 오큘러스 보이스를 2017년에 선보인 적은 있지만, 인공 지능 기반의 음성 비서가 가상 현실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 지 궁금해지는군요. 이제 보이는 인공 지능 아바타와 대화를 하게 될까요?

어제 CNBC는 Facebook이 자사의 Amazon Alexa 또는 Google Assistant 기술을 개발 중이며 포털 비디오 채팅 스피커 및 Oculus 가상 현실 (VR) 헤드셋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에 사용 될 가능성이 높다고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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