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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버드 WF-1000XM3 발표한 소니

소니 WF-1000XM3

소니는 여러 유형의 노이즈 캔슬링 오디오 제품을 선보여 왔는데요. 그 중 이어폰 사이의 선을 없앤 블루투스 무선 이어버드 WF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WF-1000XM3를 공개했습니다.

소니 WF-1000XM3은 기존 WF 시리즈보다 훨씬 빠르고 정교하게 외부 소음을 잡아낼 수 있도록 소니에서 자체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인 QN1e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24비트 오디오 신호 처리 및 동급 최강의 신호 대 잡음비로 음질을 높였다는군요.

WF-1000XM3의 배터리 시간은 소음 제거 기능을 켠 상태에서 6시간이고, 충전 케이스를 이용하면 최대 24시간 동안 작동하는데요. 소니는 WF-1000XM3에 고속 충전 기술을 넣어 10분만 충전해도 90분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게 스마트 리스닝 기능이 새로 추가됐는데요. 이는 이용자가 움직일 때는 외부 소음을 듣는 앰비언트 모드로, 움직이지 않을 때는 노이즈 캔슬링 모드로 자동으로 전환하는 기능입니다. 또한 이어컵을 터치하면 외부 소음을 그대로 전달하는 MDR-1000 시리즈처럼 이어 버드 위에 손가락을 대면 즉시 대화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다는군요.

소니 WF-1000XM3의 가격은 230달러이고, 한국 출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국도 이전 세대 제품을 출시한 터라 곧 출시에 대한 안내가 나올 듯합니다.

업데이트 2019-07-11 : 소니코리아는 7월 11일 WF-1000XM3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가격은 29만 9천 원. 현재 분위기를 감안해 조용히 출시 보도자료를 배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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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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