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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오류로 다른 이용자에게 동영상 전송한 구글

구글은 구글의 인터넷 서비스에서 사용 중인 이용자의 개인 데이터를 다운로드하거나 백업할 수 있는 테이크 아웃 사이트를 201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개인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한편 해당 데이터를 다른 구글 서비스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지난 해 발생한 문제가 최근 알려졌습니다.

구글은 지난 해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테이크 아웃에서 백업을 요청한 이용자의 구글 포토에 있는 영상이 전혀 다른 이에게 전송됐다는 사실을 최근 영향을 받은 이용자에게 통보했다고 레딧 이용자가 공개했습니다. 즉, 구글 포토의 일부 동영상이 관련없는 사용자의 보관함으로 잘못 보낸 것으로 여러 이용자가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소식을 보도한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에 따르면 구글 테이크 아웃 사용자의 0.01% 만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전체 서비스 이용자가 10억 명이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0.01%라면 엄청난 수에 이릅니다.

일단 구글은 해당 문제를 식별하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결했다는 메일을 영향을 받은 이용자들에게 보내는 한편, 앞서 해당 기간에 내보내기를 했던 내용을 삭제하고 다시 내보내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개인 데이터가 다른 이들에게 전송된 사건이어서 파장은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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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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