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S의 윈도 10 결산 보고서 2015
‘남은 한 달’이라는 표현도 알맞지 않은 이 시기에 마주하는 결산 보고서와 같은 기자 간담회를 한국 MS가 3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었다.... Read More
[리뷰] 튜닝 끝낸 서피스 프로4, 전작의 그림자를 지우다
이 세상에는 가까이 두고 써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제품이 너무 많다. 서피스 프로4도 그 중 하나다. 서피스 프로3를 1년 넘게 썼던... Read More
[리뷰] 스팀링크, PC 앞에서 PC게임을 하기 싫은 게이머를 위한!
PC 게이머의 윈도에서 거의 공통적인 트레이 아이콘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윈도 기본 트레이 아이콘 아니냐고? 아니다. 바로 스팀 아이콘이다. 밸브 스팀(Steam)은... Read More
[리뷰] 소니 MP-CL1, 주머니에서 꺼내면 극장이 된다
영화를 꼭 큰 화면에서 봐야만 할 듯한 로망을 가진, 그 이유를 들고 극장을 찾는 이들도 제법 있다. 그게 극장을 찾는 이유 만일까?... Read More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북의 세 가지 ‘역설’
투인원 태블릿을 만들던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투인원 노트북을 만들었다. MS는 이 제품에 ‘서피스북'(Surface book)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서피스북이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나는... Read More
[지스타2015] 플레이스테이션 VR에서 ‘섬머 레슨’ 해보니…
아직 ‘프로젝트 모피어스’라는 옛 이름이 더 익숙한 ‘플레이스테이션 VR'(PlayStation VR)도 이번 지스타 2015의 가상 현실 게임 트렌드를 이끄는 중요한 축이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은... Read More
[지스타2015]HTC 바이브, 가상 현실을 걸어다니다
예정에 없던 비행기표를 끊어야 했다. 엔비디아가 12일과 13일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 국내에서 처음 HTC의 VR 장치인 바이브(VIVE)를 시연한다는 소식을 알려왔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Read More
스냅드래곤 820, 성능 빼고 봐야 할 변화들
2015년은 퀄컴의 역사에서 지우고 싶은 한 해일 것이다. 화려한 비상을 꿈꿨으나 불타는 용이 되어 날아오르지 못한 스냅드래곤 810 탓이다. 발열이 논란의 중심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