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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한국 예판 시작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북이라는 투인원 PC 제품에 ‘서피스 랩톱’이라 부르는 노트북 라인을 지난 해에 추가했습니다. 서피스 랩톱은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북처럼 태블릿으로 쓰거나 분리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닌 전형적인 노트북으로, 윈도 스토어 프로그램만 설치할 수 있는 윈도 10S를 탑재한 첫 제품이었습니다.

서피스 랩톱은 지난 해 미국을 시작으로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중국 등 여러 국가에 출시했으나 한국은 출시 여부를 알 수 없었는데요. 1월 3일 G마켓에서 1천대 한정 예판을 시작으로 국내 판매에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예약 판매는 G마켓의 마이크로소프트 전용관에서만 진행되는데,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들은 서피스 랩톱의 국내 출시를 위해 지난 해 열심히 뛰었다는군요.

국내 에판에 들어가는 서피스 랩톱은 제원에 따라 5가지로 나뉘는데, 코어 i5와 4GB램, 128GB SSD를 탑재한 기본 모델을 125만 원에, 인텔 코어 i7과 16GB램, 1TB SSD를 갖춘 최상위 모델을 337만 원에 출시합니다. 기본 운영체제는 윈도 10S이나 윈도 10 프로로 2018년 3월까지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예약 구매자에게 10만 원 상당의 알칸타라 전용 파우치도 제공합니다.

출시가 어려울 줄 알았던 서피스 랩탑을 국내에서 볼 수 있는 점은 반가우나 한국은 플래티넘 색상만 구매할 수 있어 다른 색상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조금 아쉬움을 남길 듯합니다. 그나저나 서피스 랩톱도 국내에 출시하는 마당에 서피스북 2를 기대해도 좋을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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