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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S4 발표한 삼성

삼성은 한 때 다양한 고급형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내놓던 제조사였지만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의 경쟁자가 늘어난 이후 고급형 제품의 출시 시기를 되도록 늦춰 왔는데요. 지난 해 MWC 2017에서 갤럭시 탭 S3를 발표한 이후 1년 반을 뜸들인 지금에야 그 후속인 갤럭시 탭 S4를 발표했습니다.

갤럭시 탭 S4는 종전 9.7인치보다 커진 10.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는데요. 화면비를 4대 3에서 16대 10으로 바꾼 터라 S3보다 좀더 화면이 길어졌고 해상도는 WQXGA(2560×1600) 입니다.

또한 갤럭시 탭 S4는 S펜을 기본 제공하는데요. S펜은 4096단계의 필압을 감지합니다. 여기에 HDMI 케이블로 모니터에 연결하면 갤럭시 탭 S4를 데스크톱 PC처럼 쓸 수 있는 덱스 기능이 기본 내장되어 있는데, 이때 S펜을 탭 S4 위에서 움직여 화면 속 커서를 조작할 수 있어 마치 펜 태블릿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랜 만에 출시한 후속 제품치고는 아쉬운 점이 있는데요. 기본 프로세서를 스냅드래곤 835를 채택한 때문입니다. 그 외에 4GB램에 64/256GB 저장 공간, 전면 800만/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 돌비 애트모스 지원 AKG 튜닝 내장 스피커, 7300mAh 배터리로 구성했습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O입니다.

갤럭시 탭 S4는 무선 랜과 LTE 모델로 나뉘는데, 64GB 무선 랜 모델 최저가는 649.99달러, LTE 모델은 850달러 전후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변 액세서리는 북커버 키보드, 충전용 도크, 북커버 케이스, 덱스용 HDMI 어댑터를 준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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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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