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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메가 드라이브 복고판, 메가 드라이브 미니 사전 주문 시작

앞서 닌텐도가 NES(패미콤)와 슈퍼 NES(슈퍼 패미콤),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의 복고판인 NES 클래식과 슈퍼 NES 클래식,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을 출시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네오지오에 이어 세가도 지난 해 메가 드라이브 30주년 기념판을 내겠다고 동참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출시를 계속 지뤄왔는데요. 결국 콘솔 시대를 풍미했던 메가 드라이브(제네시스)의 복고판인 메가 드라이브 미니(제네시스 미니)를 공개하고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세가 메가 드라이브 미니는 카트리지를 꽂았던 메가 드라이브와 거의 같은 모양새로 크기만 손바닥보다 좀더 큰 수준으로 줄였는데요. 2개의 유선 컨트롤러를 포함했고 HDMI를 통해 외부 디스플레이 장치로 연결됩니다. 또한 다른 복고판처럼 USB 전원만으로 작동합니다.

세가는 메가 드라이브에 모두 42개의 메가 드라이브 타이틀을 넣어 판매하는데요.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 판매되는 제네시스 미니는 40개의 게임이 선탑재됩니다. 또한 일본 지역에서는 메가 드라이브용 옵션 장치였던 32X와 메가 CD, 그리고 소닉 카트리지를 복고판으로 제작해 이를 메가 드라이브 타워 미니라는 이름으로 출시한다는군요.

세가 메가 드라이브 미니(제네시스 미니)는 9월 19일에 출시되는데요. 이미 미국 아마존에서는 79.99달러에 선주문을 시작했습니다. 일본 전용 메가 드라이브 타워 미니는 3천980엔에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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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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