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소식 > 가상 현실 영화 제작했던 VR 스튜디오 폐쇄한 구글

가상 현실 영화 제작했던 VR 스튜디오 폐쇄한 구글

구글은 펄(Pearl)과 에이지 오브 세일(Age of Sail) 등 가상 현실 기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영화제에 출품한 적이 있는데요.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했던 스포트라이트 스토리즈(Spotlight Stories) 부서를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포트라이트 스토리즈를 이끌었던 캐런 두피호(Karen Dufilho)는 이메일을 통해 지난 6년 동안 휴대폰과 극장, 가상 현실 및 그 밖의 모든 곳에 이야기를 만들었던 스튜디오의 문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스포트라이트 스토리즈는 원래 가상 현실 영화 제작팀으로 출발한 것이 아니었지만, 구글에서 인수한 모토롤라에서 팀이 다시 시작하면서 지난 3년 동안 13개의 360도 영화를 제작했는데요. 그리고 이 영화는 구글의 카드보드를 비롯한 수많은 모바일 기반 VR 헤드셋에서 볼 수 있도록 제공됐습니다.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TH3HOcRayC8[/embedyt]

하지만 VR 플랫폼으로 진화하려는 구글의 노력이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함에 따라 스튜디오 폐쇄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결국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물론 스튜디오 폐쇄가 가상 현실 분야에서 구글의 철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Editor_B
글쓴이 | Editor_B
언제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news@techg.kr
You may also like
제미나이에 챗GPT·클로드 대화 및 데이터 가져오기 기능 도입하는 구글
AI 메모리 한계 극복 위한 캐시 압축 기술 터보퀀트 발표한 구글
구글 ‘AI 개요’ 도입으로 소규모 뉴스 매체 검색 트래픽 60% 급감
안드로이드와 iOS RCS에서 종단간 암호화 테스트 시작한 구글과 애플

Leave a Reply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