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공기 전도를 이용한 오디오 기술을 넣은 미지아 스마트 안경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미지아 스마트 안경은 외이도에 몰입감 있는 소리를 전달하는 공기 전도 기술을 위해 퓨전 사운드 캐비티 구조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초음파 스피커를 내장했습니다.
또한 이중 누설 방지 기술을 채택해 통화 중 소리가 새는 것을 방지하고 통화 소음 감소 기능이 최적의 통신 품질도 갖췄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취대 10시간의 음악을 재생하고, 7시간 전화 통화, 24시간 기본 이용 및 11일 대기 시간을 보장하면서 안경을 벗으면 착용 감지 센서에 의해 음악 재생을 자동으로 중단합니다.
무게 37.7g에 모두 6가지 프레임 옵션으로 출시되는 미지아 스마트 안경은 샤오미 유핀을 통해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459 위안(약 8만5천300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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