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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윈도 11 AI PC가 애플 M3 맥북을 능가하리라 자신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스냅드래곤 X 엘리트를 탑재한 윈도 11 AI PC가 애플 M3 맥북을 CPU 성능이나 AI 가속 작업에서 더 나을 것이라 확신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분위기를 더버지가 전했습니다.

더버지가 인용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PC에서 윈도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CPU 성능 데모와 일반 M3 칩과의 비교를 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금까지 x86 애플리케이션 수행을 위한 에뮬레이션에 약점을 가졌던 이전과 달리 이번만큼은 애플 로제타2 에뮬레이션 계층보다 더 빠른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문서도 등장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월 20일 AI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용 서피스 프로 10과 서피스 랩톱 6를 공개하는데, 이 자리에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 기반 PC도 첫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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