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소식 > 구글 정책 탓에 구형 스마트 워치에서 쓸 수 없는 대통령실 스마트워치 화면

구글 정책 탓에 구형 스마트 워치에서 쓸 수 없는 대통령실 스마트워치 화면


이재명 대통령 취임 50일을 기념해 배포 중인 공식 디지털 굿즈 가운데 웨어OS용 스마트워치 시계 화면이 구형 웨어OS 스마트워치에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글 플레이를 통해 배포 중인 웨어OS용 대통령 시계 화면 6종은 모두 웨어OS 4 이상의 스마트워치에서 작동하도록 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웨어OS 4 이상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된 갤럭시 워치를 제외하고, 웨어OS 3.5까지 업그레이드된 태그호이어나 파슬 등 스마트워치에선 이용할 수 없습니다.

특히 맞춤형 스마트워치 시계 화면을 웨어OS 4 이상의 운영체제에서만 작동하게끔 구글이 개발 도구와 배포 환경을 강제한 터라 웨어OS 3.5에 맞춘 시계 화면을 개발할 수 없습니다.

웨어OS 3.5 기반의 구형 스마트워치를 웨어OS 4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지만, 일부 제조사는 사업을 접었거나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어 이용자들의 불편을 키우고 있습니다.

Editor_B
글쓴이 | Editor_B
언제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news@techg.kr
You may also like
안드로이드와 iOS RCS에서 종단간 암호화 테스트 시작한 구글과 애플
AI 활용해 악성 안드로이드 앱 175만 개 차단한 구글
고도화된 추론 능력 갖춘 구글 ‘제미나이 3.1 프로’ 공개
제미나이 앱에서 음악 생성하는 ‘리리아 3’ 베타 버전 출시

Leave a Reply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