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가 AI를 활용해 사진 속 사물을 단 몇 초 만에 3D 모델로 변환하는 데모를 공개했습니다.
메타가 내놓은 샘 3D 오브젝트(SAM 3D Obejects)는 단일 이미지를 AI로 분석해 3D 자산을 생성하는 최신 AI 모델입니다.
예전처럼 실제 모델을 앞에 두고 스마트폰이나 헤드셋으로 여러 장의 이미지를 촬영할 필요 없이 평면 사물을 담은 사진만 넣으면 자동으로 사물을 찾은 뒤 그에 맞는 모델을 알아서 그려줍니다.
메타는 이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깃허브와 허깅 페이스를 통해 오픈 소스로 공개했습니다.
다만 메타 샘 3D 오브젝트 웹사이트를 통해 아주 쉽게 완성한 3D 모델은 둘러볼 수는 있으나 PC에 저장을 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