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디스플레이가 화면 가운데 접힌 주름이 없는 접이식 화면을 CES 2026에서 선보였다고 아이스 유니버스가 X/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아이스 유니버스가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삼성 디스플레이는 접힘 있는 것과 없는 디스플레이를 나란히 배치해 여러 각도에서 접힌 부분의 주름 차이를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주름을 없애기 위해서 OLED 폴더블 패널 아래에 레이저로 가공된 금속 디스플레이 플레이트를 써 화면을 접을 때 발생하는 응력을 분산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접힌 부분의 주름을 없앤 것과 아울러 디스플레이 아래에 카메라를 넣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도 다시 적용했습니다.
아이스 유니버스는 9월 출시할 아이폰 폴드에 주름 없는 이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삼성 모바일 사업부의 의지에 따라 와이드 폴드에 쓰일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결국 삼성이든 애플이든 올해 안에 주름을 완전 제거한 폴더블 스마트폰을 만나게 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