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퀄컴이 Arm 윈도로 작동하는 보급형 PC 시장에 맞는 스냅드래곤 X2 플러스를 CES 2026에서 발표했습니다.
18 또는 12개 코어를 갖춘 스냅드래곤 X2 엘리트의 보급형 제품군인 스냅드래곤 X2 플러스는 10코어(6 프라임 코어+ 4 퍼포먼스 코어) 또는 6코어(6 프라임 코어)의 3세대 오라이온로 구성됩니다.
스냅드래곤 X2 플러스는 엘리트 버전보다 적은 코어를 갖췄으나 이전 세대 플러스 버전보다 긱벤치 6 기준 싱글 코어 성능을 최대 35% 향상시켰습니다.
멀티 코어 성능도 이전 세대보다 10코어 버전에서 17%, 6코어 버전에서 최대 10% 향상됐고, GPU는 이전 세대보다 29% 끌어올렸습니다.

이러한 성능 향상은 이전 세대의 3.4GHz보다 더 높아진 4GHz(단일 4.04GHz) 작동 클럭과 개선된 오라이온 아키텍처 기반의 개선된 오라이온 코어 때문으로 보입니다.
NPU는 두 칩 모두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및 엘리트 익스트림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최신 헥사곤 NPU를 넣어 최대 80 TOP의 INT8 성능을 갖췄습니다.
스냅드래곤 X2 엘리트처럼 최대 128GB의 LPDDR5X 메모리와 최대 9,523 MT/s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스냅드래곤 X2 플러스를 탑재한 제품은 올해 상반기 주요 OEM 업체들을 통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