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에 대한 소스코드를 1년에 두 번만 공개하기로 안드로이드 소스코드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했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오픈 소스 프로젝트(AOSP)를 통해 소스코드를 공개해 왔고 픽셀 스마트폰의 업데이트마다 분기된 소스코드도 며칠 안으로 업로드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올해부터 안드로이드 소스코드 일정을 2분기와 4분기로 나눠 공개하는 것으로 일정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구글은 공지문에서 안정적인 개발 모델에 맞춰 AOSP 소스 코드를 2분기와 4분기에 게시할 예정이라면서 AOSP 빌드 및 기여를 위해서는 aosp-main 대신 android-latest-release를 쓸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습니다.
구글 대변인은 안드로이드 어소리티에 보낸 성명에서 개발을 간소화하고, 여러 코드 브랜치를 관리하는 복잡성을 없애는 한편, 안드로이드 플랫폼 개발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안전한 코드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 안드로이드 소스코드는 아파치 2.0 라이선스에 따라 AOSP 기반 운영체제 개발 및 배포에 활용되면서 다양한 장치의 운영체제로 쓰이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