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필름이 슈퍼 8mm 카메라를 닮은 인스탁스 미니 에보 시네마 카메라(Instax Mini Evo Cinema Camera)를 발표했습니다.
후지카 싱글8에서 영감을 받은 인스탁스 미니 에보 시네마 카메라는 즉석 인쇄 카메라인 인스탁스처럼 사진을 찍는 즉시 인쇄를 할 수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사진 뿐만 아니라 실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데다, 시대별 다이얼(Eras Dial)을 돌려 1930년부터 2010년까지 10개 시대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필터까지 적용할 수 있습니다.
즉석 인쇄는 정지 이미지를 촬영하거나, 후면 LCD로 촬영한 영상을 탐색한 뒤 특정 장면을 추출해 뽑을 수 있으나 이전 인스탁스 시리즈보다 인쇄 과정이 조금 복잡해 진 것 같습니다.
인스탁스 미니 에보 시네마는 1월 30일 일본에 출시되지만, 가격은 미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