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노바나나 이미지 생성
메타가 며칠 전 불거진 데이터 유출 논란은 부인하고 비밀번호 재설정 오류만 인정했습니다.
미국 시간으로 지난 금요일,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인 멀웨어바이트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인스타그램 계정 1,750만 개의 개인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주장은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에게 발송된 비밀번호 재설정 이메일의 스크린샷을 증거로 내세웠는데, 이 개인 정보에 이름, 실제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가 포함됐다는 것입니다.
이에 메타는 해당 주장이 나온 직후 외부 업체에서 일부 사용자에게 비밀번호 재설정 이메일을 요청할 수 있도록 허용했던 문제를 해결했고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은 무시하라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타는 제3자가 비밀번호 재설정 이메일을 생성할 수 있도록 허용했던 인스타그램 서비스의 결함을 고쳤고, 멀웨어바이트에서 밝힌 1,750만 개 개인정보는 2024년 발견된 API 유출 결과라고 더 레지스터가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