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나노바나나 이미지 생성
구글 AI 모델인 제미나이(Gemini)를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에 적용하기로 애플과 구글이 합의했습니다.
애플과 구글은 다년간 계약을 함께 발표하면서 구글 AI 모델인 제미나이를 애플 인텔리전스에 통합해 올해 출시될 더욱 개인화된 시리를 포함한 여러 기능을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해 11월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구글을 시리 업데이트를 위한 공급 업체로 선정한 애플이 연간 10억 달러를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특히 애플을 위해 1조 2천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맞춤형 제미니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으나 오늘 발표에서 두 회사는 해당 계약에 대해 인정할 뿐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애플와 구글의 공식 성명에 따르면 “애플 인텔리전스는 애플의 업계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유지하면서 애플 기기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계속해서 실행될 것”이라고 밝힌 만큼 구글 대신 애플 맞춤형으로 제공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