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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올해 PC 시장의 큰 변동성 예상한 IDC


시장조사기관 IDC가 메모리 시장의 변화 속도를 고려할 때 12개월 뒤 PC 시장의 모습이 지금과 많이 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IDC 연구 부사장인 장 필립 부샤르는 “일부 제조사가 이미 발표한 시스템 가격에 대한 명백한 압박 외에도, 보유 중인 메모리 재고를 보존하기 위해 PC 메모리 사양이 평균적으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공급 부족에 따른 램 및 SSD 등 메모리 제품의 가격 상승 뿐만 아니라 재고 확보를 위해 시스템을 작동하기 위해 요구하는 최소 메모리 제품 기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 것입니다.

또한 IDC는 “소규모 브랜드들은 생존하지 못할 수 있는데, 특히 DIY 애호가인 소비자들은 구매를 미루거나 지출을 다른 기기나 경험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견해에 따르면 지금처럼 단순 개별 구매자보다 메모리 제조사를 상대할 수 있는 자본력을 가진 AI 기업이나 물량을 내세워 협상할 수 있는 대형 PC 제조사들에게 유리한 시장이 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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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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