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수스 조니 시 회장이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가 없음을 공식화했다고 대만 매체 인사이드닷컴이 전했습니다.
인사이드닷컴은 1월 16일에 개최된 에이수스 2025 연말 갈라에서 “에이수스는 앞으로 더 이상 휴대폰 모델을 출시하지 않고, 연구 개발 역량을 물리적 AI에 완전히 집중할 것”이라는 조니 시 회장의 발언을 인용했습니다.
특히 그는 임직원들에게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유비쿼터스 AI의 놀라운 가능성이라는 시장 전략을 철저히 실행할 것을 당부했고, “자기학습을 하는 인공 두뇌로 가득찰 미래에 제품 혁신과 운영 프로세스 발전을 위해 AI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새로운 휴대폰 모델을 추가하지 않지만, 브랜드 스마트폰 이용자를 돌볼 것”이라면서 관련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에이수스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는 완전 중단됐고, 앞으로 관망 상태를 지속할 경우를 감안한다면 이미 단종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에이수스는 스마트폰 출시 중단과 아울러 AI 로봇 및 로봇 공학, AI 안경이라는 주요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