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 안경 스펙타클스를 개발해 온 스냅이 일반 소비자용 AR 안경을 전담하는 전문 자회사인 스펙스(Specs. Inc)를 설립했습니다.
스냅은 하드웨어 사업과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분리해 서비스 운영에 집중하고 자본의 유연성 확보 및 파트너의 투자 가능성 증대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자회사 스펙스 설립과 함께 스냅은 올해 말 공개 출시하는 소비자용 AR 안경인 스펙스가 투명한 렌즈를 통해 디지털 객체를 3차원으로 현실 세계에 구현하여 손과 음성으로 자연스럽게 조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냅은 개발자들을 통해 이미 스펙스를 활용해 현실 세계에 기반을 둔 새로운 학습, 게임, 업무 방식을 만들어내는 중이고 인공지능이 컴퓨터 사용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시기에 출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스냅은 지난 해 AR 안경 스펙타클스 및 자체 운영체제인 스냅 OS 2.0을 공개하면서 AR 안경 부문에 대한 기술 개발 및 투자를 늘려 왔던 터라 올해 말 출시하는 일반 소비자 제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