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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업데이트 실패가 윈도 11 부팅 실패 원인이라 지목한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윈도 11 기기에서 발생한 부팅 실패 및 블루스크린 현상의 원인을 지난 2025년 12월 업데이트 실패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조사 결과, 12월 보안 업데이트 설치에 실패한 뒤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롤백) 과정에서 시스템이 비정상적인 상태(improper state)로 남게 된 것이 문제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이처럼 불안정한 상태의 장치에 2026년 1월 누적 업데이트(KB5074109)를 설치하려고 시도하면 시스템이 완전히 기동 불능에 빠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부팅 시 ‘UNMOUNTABLE_BOOT_VOLUME’이라는 오류 코드와 함께 블루스크린(BSOD)이 나타나면서 재부팅을 무한 반복합니다.

이번 오류는 윈도우 11 버전 24H2 및 25H2가 설치된 물리적 장치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으나, 가상 머신(VM) 환경에서는 아직 피해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추가로 부팅 불가 상태에 빠지는 장치가 더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제어하는 부분 해결책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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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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