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소식 > 세계적인 메모리 부족으로 스팀 머신 출시 연기한 밸브

세계적인 메모리 부족으로 스팀 머신 출시 연기한 밸브


밸브(Valve)가 부품 수급난을 이유로 신형 ‘스팀 머신’과 VR 헤드셋 ‘스팀 프레임’의 출시 일정을 전면 재검토합니다.

스팀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이번 지연은 전 세계적인 메모리 및 저장장치 부족 현상이 업계 전반에 걸쳐 급격히 심화된 데 따른 결과입니다.

밸브는 당초 상반기 출시 목표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했으나 현재 구체적인 배송 시점을 확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부품 가격 상승 여파로 인해 스팀 머신과 스팀 프레임의 최종 판매 가격 또한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밸브 측은 “구체적인 가격과 출시일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관련 상황이 얼마나 빠르게 변할 수 있는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팀 머신, 스팀 프레임과 함께 기대를 모았던 신형 스팀 컨트롤러의 출시 또한 당초 계획보다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Editor_B
글쓴이 | Editor_B
언제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news@techg.kr
You may also like
9월 14일 스팀 프레임 출시설 등장
스팀 프레임 공식 개봉 영상과 설정 영상 8편 공개 후 즉시 삭제한 밸브
조용히 스팀 프레임 검증 요구사항 바꾼 밸브
엔비디아와 스팀OS 호환성 협력 밝힌 밸브

Leave a Reply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