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의 최신 구인 공고에서 하이브리드 구조를 진화시킨 ‘통합 코어'(Unified Core) 아키텍처 개발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인텔의 링크드인 공고에 따르면 ‘완전히 새로운 CPU 아키텍처’와 ‘차세대 통합 코어’ 설계를 담당할 선임 CPU 검증 엔지니어를 모집 중입니다.
인텔 통합 코어 아키텍처는 아직 자세한 사항이 알려진 바는 없으나 앞서 성능 코어(P)와 효율 코어(E)를 개별적으로 사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접근으로 풀이됩니다.
인텔은 12세대 엘더 레이크 이후 고성능과 저전력 코어를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유지해 왔으나, 통합 코어는 P코어 보다 E코어의 진화형이 될 것이라는 언급만 2025년 7월에 나온 상황입니다.
또한 통합 코어는 보급형 PC용 CPU부터 고성능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군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소프트웨어나 워크로드의 요구에 따라 코어의 자원을 유연하게 배분하거나 성능을 최적화하는 기술로 보이는 인텔의 ‘소프트웨어 정의 슈퍼코어’ 기술과 연관될 가능성도 포함됩니다.
현재 개발 중인 인텔의 통합 코어를 적용한 제품 양산은 빠르면 2029년, 현실적인 예상으로 2030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