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퀄컴이 세계 최초의 3GPP 릴리즈 19(Release 19) 대응 차세대 모뎀-RF 시스템인 퀄컴 X105를 MWC에서 공식 발표했습니다.
5G 어드밴스드 시대와 아울러 앞으로 6G 개발 및 테스트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를 담은 퀄컴 X105는 업계 최초의 6nm RF 트랜시버를 탑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전 세대 대비 전력 소모를 최대 30% 절감하는 한편, 기판 점유 면적 또한 15%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최대 14.8 Gbps의 다운로드 속도 및 4.2 Gbps의 업로드 속도를 구현했습니다.
특히 퀄컴 X105 모뎀은 게임, 영상 통화 등 이용자 상황에 맞춰 데이터 트래픽을 지능적으로 최적화하기 위해 내부에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활용하는 5세대 AI 프로세서를 통합했습니다.

위치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도록 업계 최초로 쿼드 밴드(L1, L2, L5, L6) GNSS 엔진을 싣는 한편, 지상망이 없는 곳에서 위성을 통한 영상 통화, 스트리밍, 메시징 서비스 이용하도록 위성 통신 표준인 NR-NTN 기능도 통합했습니다.
퀄컴 X105 모뎀-RF 시스템은 글로벌 주요 통신 사업자 및 장치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샘플을 제공 중으로 올해 하반기 중 해당 모뎀을 탑재한 상용 기기가 본격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