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경쟁 AI 서비스인 챗GPT와 클로드에서 수행했던 대화 기록과 개인화 데이터를 제미나이로 이전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타사 서비스에서 쌓아온 방대한 대화 맥락과 이용자 선호도를 제미나이 환경에서도 그대로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화 기록 이전은 기존 앱에서 데이터를 내보낸 뒤, 생성된 최대 5GB 용량의 압축 파일(.zip)을 제미나이 설정 메뉴에 업로드하는 방식입니다.
‘기억(Memory) 가져오기’ 도구를 활용하면 다른 AI가 파악한 이용자의 특징 정보를 텍스트 복사 및 붙여넣기 방식으로 제미나이에 신속하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가져온 데이터는 제미나이 활동 내역에 저장되어 향후 답변 생성에 참고 자료로 활용되는데, 이용자는 필요에 따라 언제든 해당 내역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개인 구글 계정을 보유한 18세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루 최대 5개의 데이터 파일을 업로드하는 이 기능은 플랫폼을 전환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제미나이로의 유입을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