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리얼(XREAL)이 10월 7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XR(Android XR) 안경인 ‘아우라(AURA)’의 가격과 판매 지역을 공개했습니다.
프로젝트 아우라로 알려졌던 엑스리얼 아우라는 안드로이드 XR을 운영체제로 쓰는 무게 95g의 증강 현실 안경으로 퍽 평태로 분리된 컴퓨팅 장치로 구성됩니다.
처리장치인 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를 넣은 컴퓨트 퍽은 12GB 램과 256GB 저장공간 또는 16GB램과 512GB 저장 공간을 고를 수 있고, 4,455mAh 배터리와 보안을 위한 지문 인식 버튼도 갖췄습니다.
아우라 안경은 눈당 최대 120Hz 화면 재생율을 가진 1,920×1,200 픽셀의 소니 마이크로 OLED를 넣었고 최대 70도 시야각을 가진 광학 시스루, 외부 밝기를 5단계로 조절하는 전자변색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안경 안에 아울러 엑스리얼 X1s 공간 코프로세서를 넣어 카메라 및 센서를 통한 손추적, 6자유도 추적, AI 비전 작업을 빠르게 처리합니다.
엑스리얼에 따르면 아우라는 첫 판매 지역으로 정한 한국과 미국, 캐나다, 일본에 올 연말 출시하고, 2027년에 다른 국가로 판매를 확대합니다.
엑스리얼 아우라는 12GB 램과 256GB 저장 공간 모델을 199만 원에, 16GB램과 512GB 저장 공간 모델을 229만 원에 판매하고 사전 예약권을 구매한 구매자들에게 먼저 배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