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드웨어 스타트업 플라우드(Plaud)가 AI를 활용해 녹음된 음성을 메모로 자동 변환하는 플라우드 노트핀 S(Plaud NotePin S)를 CES 2026에서 공개했습니다.
플라우드 노트핀을 업그레이드한 노트핀 S는 손목 밴드, 목걸이, 핀, 클립 등 다양한 형태로 자연스럽고 눈에 띄지 않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길게 누르면 녹음되는 물리 버튼으로 대화를 메모하다가 버튼을 짧게 한 번 눌러 AI에게 중요한 순간임을 알려주면 이를 통해 후속 요약 및 추출된 인사이트를 이용자에게 잘 전달되도록 돕습니다.
더불어 플라우드 노트핀 S와 함께 발표한 플라우드 데스크톱은 줌, 구글 밋,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온라인 회의를 감지해 버튼 한 번으로 실시간으로 음성을 저장합니다.

플라우드 노트핀 S는 64GB 저장 공간에 최대 20시간 연속 녹음을 할 수 있고, 한번 충전으로 약 40일 동안 대기 상태로 둘 수 있습니다.
약 3미터 거리에서 선명한 음성을 포착하도록 듀얼 마이크로 설계했고, 에어 태그처럼 애플의 나의 찾기 기능을 활용해 잃어 버린 위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달 300분의 AI 음성 변환 기능이 무료로 제공되는 플라우드 노트핀 S는 179달러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