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가 2026년 한 해 동안 새로운 지포스 RTX 게이밍 그래픽카드를 출시하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당초 기대를 모았던 지포스 RTX 50 시리즈의 슈퍼(Super) 리프레시 모델은 메모리 수급난으로 인해 출시를 미뤘습니다.
지연의 핵심 원인은 GDDR7 메모리 품귀 현상과 수익성이 높은 AI 가속기 생산에 제조 역량을 집중하려는 전략적 판단 때문입니다.
현재 엔비디아는 기존 제품의 생산량까지 감축하고 있는 터라 게이밍 하드웨어 시장의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메모리 품귀에 따른 영향으로 차세대 ‘루빈(Rubin)’ 아키텍처를 채택할 RTX 60 시리즈의 양산 시점 역시 당초 2026년에서 2027년 말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