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 게이밍 전문 업체인 레이저가 상징적인 게이밍 마우스인 붐슬랑(Boomslang) 20주년을 기념한 특별 한정판을 공개했습니다.
아프리카 독사를 가리키는 붐슬랑은 1999년 처음 출시된 마우스로 연력으로 따지면 출시 27년이 지났기 때문에 딱 20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붐슬랑은 2005년 파산한 Kärna LLC라는 회사 소유였으나 이를 레이저가 인수했고, 레이저는 2007년 붐슬랑을 재출시했던 터라 그로 부터 20주년이 되는 레이저 제품입니다.
붐슬랑은 고DPI 움직임, 매크로 기능처럼 오늘날 게이밍 마우스에서 볼 수 있는 많은 기능을 도입한 거의 최초에 가까운 게이밍 마우스 중 하나입니다.

붐슬랑 20주년 기념판은 오리지널의 상징적인 뱀 머리 실루엣과 진정한 양손형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최신 엔지니어링 및 소재, 프리미엄 마감 처리한 제품이라고 레이저는 설명했습니다.
레이저는 붐슬랑 20주년 기념판을 1천337달러에 1,337대만 판매하는데, 1337은 인터넷 은어를 가리키는 리트(l33t)에서 착안한 것으로 추청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