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가 XR 환경의 렌더링 지연을 줄이고 화면 끊어짐을 방지하기 위한 프레임싱크(FrameSync) 기술을 호라이즌 OS에서 도입합니다.
프레임싱크는 통계적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프레임 타이밍을 관리함으로써 기존 페이즈싱크(PhaseSync)의 복잡한 모드(적응형 프레임 타이밍, 고정 지연 시간, AppSW 하프레이트)들을 통합합니다.
기존 페이즈싱크는 렌더링 시작을 지연시켜 지연시간을 줄였으나, 프레임 변동성이 크거나 낮은 프레임률에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새로 도입된 프레임싱크는 별도의 모드 구분 없이도 더 정밀하게 프레임을 제어하여 화면 끊김 현상을 눈에 띄게 줄여줍니다.
더불어 사용자 움직임과 실제 화면 반영 사이의 ‘모션 투 포톤(Motion-to-photon)’ 지연 시간을 단축해 반응성을 높였습니다.
메타는 프레임싱크를 포함한 버전 201을 개발자를 위한 테스트용으로 공개한 뒤 버전 203부터 메타 호라이즌 스토어의 기본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