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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은 재질 아이폰 울트라 ‘리퀴드 메탈’ 공개한 캐비아


럭셔리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캐비아(Caviar)가 애플이 다음 달에 공개하는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iPhone Ultra)를 겨냥해 은으로 감싼 커스텀 섀시 ‘리퀴드 메탈(Liquid Metal)’을 8월 24일(현지시간) 선보였습니다.

리퀴드 메탈은 캐비아가 보유한 기존 커스텀 디자인 7종에 이어 8번째로 추가된 라인업으로, 표준 외장을 통째로 925 은(은 함량 92.5%, 다른 금속 7.5%)으로 만든 맞춤 패널로 바꿨습니다.

해당 맞춤 패널은 은을 두꺼운 조각적 부조로 성형한 뒤 고광택 거울 마감을 입혀 빛이 닿는 각도에 따라 후면에 물결치는 효과를 보여주고, 은으로 주조한 입체 애플 로고도 적용했습니다.

보석과 금박 세공, 운석 조각 등을 즐겨 쓰던 기존 캐비아 제품들과 달리, 이번 리퀴드 메탈은 소재 자체의 반사 특성만 살려 보석보다 현대 금속 조각품에 가까운 느낌을 냈습니다.

가격은 기본 256GB 모델 기준 1만8천840달러(약 2천606만 원)부터 시작하며, 전 세계 17대만 생산해 24K 금도금 캐비아 전용 키를 포함한 브랜드 패키지로 배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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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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