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슨이 양치와 치실, 가글 기능을 하나로 합친 499달러짜리 전동 칫솔 ‘카메라제트'(CameraJet)를 9월 1일(현지시각) 공개했습니다.
다이슨 카메라제트는 치아 사이 공간을 실시간으로 살피는 10만 화소 초접사 카메라와 유체 분사 장치를 넣었고, 기계 학습으로 다듬은 알고리듬이 초당 28장의 사진을 분석해 치아 사이에 액체를 쏴 이물질을 없앱니다.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깔면 카메라가 비추는 입속 화면을 직접 보면서 나에게 맞는 양치 조언을 받을 수 있고, 이용자는 닿기 힘든 입속 깊은 곳까지 꼼꼼히 살피며 짧은 시간에 입안을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다이슨은 번거로운 양치와 치실 이용 단계를 줄여 치아 관리 경험을 한층 더 편하게 만들고자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거품 없는 전용 치약이나 구강 청결제를 따로 구해서 써야 하는 불편이 따릅니다.
다이슨 카메라제트 기본 세트는 499달러로 다른 경쟁사의 고급 전동 칫솔이나 초음파 칫솔보다 100달러 이상 비싼 터라 어떤 결과를 끌어낼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