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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헤드셋 마이크와 카메라를 윈도에서 활용 허용한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메타 퀘스트를 헤드셋의 마이크와 카메라를 윈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윈도11 PC와 연결하는 앱 ‘혼합 현실 링크(Mixed Reality Link)’를 업데이트했습니다.

혼합 현실 링크는 윈도 PC와 연결된 메타 퀘스트3와 퀘스트3S 안에 최대 3대의 가상 모니터 또는 가로 5,120 픽셀의 단일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를 띄우는 디스플레이 입력 및 확장 용도로 쓰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버전 26.9105.9070.0에 ‘혼합 현실 링크 마이크로폰(Mixed Reality Link Microphone)’을 추가해 헤드셋 내장 마이크를 윈도 오디오 입력 장치로 골라 쓸 수 있도록 기능을 보완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PC에 별도 마이크를 연결하지 않고도 헤드셋 마이크를 통해 통화나 채팅, AI 비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혼합 현실 링크 패스스루(Mixed Reality Link Passthrough)’는 헤드셋 전면 카메라 영상을 윈도 앱에 그대로 보내, 이용자가 보고 있는 시점을 상대에게 바로 공유합니다.

‘혼합 현실 링크 아바타 카메라(Mixed Reality Link Avatar Camera)’는 웹캠 대신 메타 아바타를 카메라 소스로 골라 회의나 대화에서 자신을 대신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메타 퀘스트3와 퀘스트3S를 쓰는 윈도11 버전 22H2 이상 PC에 적용되는데, 지난해 12월 공개 프리뷰 시작 뒤 21개월 만에 나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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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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