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 봄 1천300달러에 판매할 ‘메타 VR 안경’의 저장 공간을 확장하는 공식 ‘메이드 포 메타’ 마이크로SD와 USB-C 플래시 드라이브를 메타와 샌디스크가 함께 선보입니다.
독립형 헤드셋 가운데 처음 저장공간을 늘리도록 설계한 메타 VR 안경은 128GB 내장 저장공간을 갖고 있고, 컴퓨팅 퍽에 최대 1TB 마이크로SD를 쓸 수 있는 확장 슬롯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맞는 확장 저장 매체의 제원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는데, 샌디스크 마이크로SD 카드와 USB-C 플래시 드라이브는 메타 VR 안경과 호환성 테스트 및 인증을 끝내고 이번에 발표한 것입니다.
다만 샌디스크 USB-C 플래시 드라이브의 구체적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샌디스크의 유사 제품에 견줬을 때 USB 3.2 1세대 규격과 최대 300MB/s 읽기 성능, 64GB~1TB 용량을 가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공식 판매가는 미정이나 메타 상표만 없는 동급 용량·속도의 샌디스크 마이크로SD 제품을 360달러에 팔고 있어 저장 공간을 확장하는 데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