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17] 진짜 시작된 마이크로소프트의 복합 현실
복합 현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년 동안 윈도보다 더 열심히 홍보해 온 것 중 하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합 현실을 알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방식은 조금... Read More
[IFA2017] 소니 엑스페리아 XZ1, AR을 향해 가다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소니가 오래 전부터 증강 현실을 쉽게 즐기는 제품을 준비해 왔다는 사실을 모른다. 2013년 증강 현실을 경험하는 AR 이펙트(AR Effect)를 엑스페리아... Read More
[IFA2017] 레노버 ‘스타워즈 제다이 챌린지’, 포스와 증강 현실이 만나다
“예전엔 나도 믿지 않았지. 미신 같은 헛소리라고 생각했으니까. 선과 악 ‘다크사이드’ 사이의 싸움과 그 안에 숨은 신비로운 힘 따윈… 미친 소리 같겠지만,... Read More
[IFA2017] LG의 새 기준, ‘V30’도 피하지 못한 태생적 지병
베를린의 한 호텔에서 LG V30을 손에 쥐었을 때 나는 이 스마트폰이 좋은 평을 받아도 이상할 게 없다고 확신했다. LG 스마트폰이 공개될 때마다... Read More
갤럭시 노트8, 내 기억 속의 노트가 아니다
갤럭시 노트를 다루는 삼성의 개발자나 관리자가 없진 않겠지만, 적어도 24일 자정(한국 시각) 뉴욕에서 진행했던 언팩만 놓고 보면 이제 노트를 제대로 이해하는 개발자나... Read More
가상 현실은 e스포츠의 미래인가?
컴퓨텍스의 인텔 기조 연설 때로 기억을 되돌렸을 때 가장 인상적인 발표는 새로운 프로세서나 폼팩터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 발표 시간은 짧았지만, 주의 깊게... Read More
올웨이즈 커넥티드 PC, 스마트폰처럼 쓰는 PC의 시작
모바일 시장에서 패자의 느낌이 너무 강하게 덧씌워진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실 엄청난 노력파이기는 하다. 바깥의 시선으로 볼 때 ‘말아먹었다’는 표현으로도 모자한 성적표를 받고 있는... Read More
LG 페이의 현재, 불안한 미래를 보며…
한달 가까이 LG 페이를 썼다. 물론 모든 결제에 쓰진 않았다. 아니, 못했다. LG 페이가 납득할 만큼 준비된 상태로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아니다보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