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가민 스마트 장치, 도로 위 자전거족을 지켜줄까?
가민(Garmin)은 한마디로 GPS 장인이다. 23년 전 GPS 유닛을 처음 개발한 이후 줄곧 GPS와 관련있는 시장에 항상 명함을 내밀었다. 한때 내비게이션 분야에서 가민이... Read More
닌텐도 스위치와 엔비디아의 소원 성취
닌텐도가 코드명 NX라 불리던 차세대 게임기를 한국시간으로 20일 밤 11시에 발표했다. 새 이름은 닌텐도 스위치(Switch)다. 닌텐도가 위 유(Wii U)를 2012년에 출시했으니 4년... Read More
[첫인상] 소니 FDR-X3000과 HDR-AS300, 액션캠으로 위장한 캠코더
소니가 액션캠 시장에 뛰어든 때가 2012년이었다. 그 해 국내에 판매된 액션캠은 모두 합쳐 6천 대 수준. 당시만 해도 고프로라는 넘기 힘든 산이... Read More
지포스 GTX1050, 그래픽 카드 게임을 끝내려는 엔비디아
요즘 분기별 세계 PC 판매량 보고서를 보면 흥미로운 점이 눈에 띈다. 시간이 갈수록 판매가 줄어드는 PC의 동향과 별개로 게이밍 PC 시장은 지속성인... Read More
갤럭시 노트7을 껐다. 나는 노트를 지울 것이다
이 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갤럭시 노트7을 껐다. 아마도 갤럭시 노트7을 다시 켜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한 어쩌면 내가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써왔던... Read More
턴테이블 소니 PS-HX500, 디지로그 시대의 안타까운 산물
한 장의 얇고 검은 둥근 원판 위에 얹은 가느다란 바늘은 머리카락 같은 미세한 홈을 따라 가며 그 안에 숨겨진 주파수를 읽어 멋진... Read More
지능형 장치 시대 위한 구글의 묘목 심기(2) – 구글 어시스턴트
(이전 글에 이어서) 앞서 쓴 글에서 ‘made by google’의 압축된 의미를 먼저 풀었다. 이번에는 인공지능 에이전트인 구글 어시스턴트에 대한 이야기다. 구글은 5일... Read More
지능형 장치 시대 위한 구글의 묘목 심기(1) – Made By Google
한국 시각으로 5일 새벽의 구글 발표는 사실 지루했다. 언제나 거의 옥타브를 느낄 수 없는 구글 CEO 순다 피차이의 짧은 기조 연설 이후... Read More










